서른여섯번째 ~에피소드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지연PD
2003년 07월 13일 12시 38분 37초 3465 3 3
오늘 날씨 짱짱!(이노무 시키 놀리나?)

단거리는 자신있는데 장거리는 힘들다
끊임없는 나 자신과의 싸움!(원투 원투)

오늘은 낼 촬영을 위해 제작이랑 연출이랑 나왔따! 땀 뻘뻘 흘리며 크~~~하

똑바로 보고 싶다 내가 가고 싶은 그 곳을 향해............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음에 굉장히 서굴푸다(오늘 술퍼?!)

낼을 위해..........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han723
2003.07.14 11:47
내일을 위해 화이팅!!
gjalsu
2003.07.16 22:50
그작품 참여한 스탭친구임니다
너모하니 하니 요즘 쉬고있다는데
촬영중단 됬다고 한던데`````
중간페이 정산을 를 봤지못해서
당분간 촬영이 없다고 하던데
어케됬는지
잘됬음돟겠음니다
파이팅 촬영이잘되서
극장에서 볼수있는날이오길
스탭분들 힘네세요
초복날인데 삼개탕은 먹었느지````````
bolin
2003.07.25 22:40
안냐세요?
지연PD님! 김지연PD님 맞으시죠?
Borin Cook (구 보린식품)의 채수영입니다.
찌는듯한 더위와 지루했던 장마중에 촬영은 잘 하시고 계십니까?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찾아주셨던 해바라기 필름가족! 최후의 만찬을 제작하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을 바탕으로, 꼭 식사를 통해 즐거움과 배품을 나눌줄 아는 Borin Cook (구 보린식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더위 잘보내시고 제작하시는 "최후의 만찬"영화를 통해 꼭! 계획하시는 모든 뜻과 계획들을 다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Borin Cook 일동 올림.
대표 채수영 011-674-8999
이전
2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