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소개-어설픈 정우성 비주얼 이장섭옹
skim31
2003.06.30 16:32:51
외모와 달리 모든 지 초월한 듯 느릿느릿...
그래서 '옹'이란 호칭이 붙었답니다.
저랑 닮아서 오누이 하기로 했습니다.
서로 이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챙겨주기로 했답니다.
비쥬얼 팀이랍니다.
외롭답니다. 문의는 저에게로...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