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자객을 만드는 사람들...

skim31 2003.05.29 20:00:58
을 소개할까 합니다.
음...
세번째 글에 김기사님에 대해서 조금 썼을 뿐이데 클릭수가 많은 것을 보면
확실히 필름 메이커스..라는 이름답게 스태프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라고 판단하였으므로...
시간이 되는 대로 (아마도 하루에 한분씩..^^*)
감독님
피디님
조감독님
등등
낭만자객을 만드시는 분들에 대한 저의 짧은 보고서가 있겠습니다.
사진도 함께 올리도록 할께요.
그리고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리플달아주세요.
아마도 본인들께서 답변해 주실지도 모른답니다.
작업일지를 쓰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재미없으면 어찌나 눈치가 보이는지..ㅎㅎ
하지만 부담이 있는 만큼 소개하고 알리는 기쁨도 크니까...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독님은 요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바쁘신 관계로
그것보다 쬐끔 덜 바쁘신 피디님부터 내일 당장 작업 들어갑니다.
예고---
이피디...그는 누구인가.
그가 요즘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이유는?
색즉시공이 대박났는데 프로듀서로서의 노하우는?
뭐..등등..
자...내일부터 하루도 빠지지 마시고 작업일지를 둘러보세요.
그럼 이만...^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