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파티...

parkparkpark 2002.12.27 13:10:14
어제 쫑파티가 있었습니다...

물론 저희 후반팀은 이제부터 제대로 시작이긴 하지만 덕분에 맛있는 고기와 술을 먹을 얻어먹을 수있는 기회가 생긴것이죠....ㅋㅋ
많이 먹었습니다...그리고 많이 마셨습니다....감사합니다...임피디님...그리고 제작부 여러분.

현장에 없었던 고로 아는 얼굴이 많지는 않았지만 거의 모든 배우분들.. 다 오시고 현장스텝도 많이 오셨습니다...

자세한 쫑파티의 상황은 연출부분들...알아서 올려주시고...

저흰 본편집을 지난 월요일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올 연말과 연초는 미소와 함께 할것 같아요...

앗! 그러고 보니 성탄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내년엔 필커에 계신 모든 분들의 얼굴에 미소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해피 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