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미소팀은 지난 토요일...아니 아니면....일요일 새벽 촬영을 마쳤습니다..(라고 들었습니다....글쩍글쩍....현장에 없는 스탭이 제작 현장을 쓰려니...)
아직 크랭크 업은 아니구요....상미씨의 비행씬을 제외한 모든 촬영을 일단 마친 것이지요...
일.단.은......현장에서 애쓰고 고생하신 우리 미소팀의 스탭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듣자하니...열악한 상황에 많이 힘드셨다고 들었는데......마니마니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편집실은 넘어온 모든 분량의 싱크작업을 마치고 내일 오실 감독님을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편집이 진행되면 또 자세한 소식을 알려 드리기로 하지요....
그럼 또 한장의 스틸을 올리며....저희 '미소' 많이 기대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