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인 23일 예정
jelsomina
2001.02.10 19:29:07
시나리오도 거의 나왔고
헌팅도 거의 끝났고
캐스팅은 아직 조금 남았고
계절은 가고..
스탭 배우들이랑 녹음여행갔다 왔구
예고편 비슷한 것두 찍어봤구..
의상 소품 준비 바쁘고 ..
그냥 다른 영화들하고 비슷한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지금 일을 끝내고 삼계탕을 먹는중 ..
먹다가 맛있어서 또 하나 시켜서 먹고 ..
배우는 유지태씨 이영애씨 ...
근데 술많이 먹어서 그런지 아직도 속병을 앓는중이라 난 좀 부담스럽다가
다리 하나 뺏어 먹고 ..
오늘은 옛날처럼 팀밀리나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