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제목만 보고 흠칫했었습니다만. (세번째 사진 오른쪽 아래는 혹시 창규형님이 아니신가.)
황산벌- 기자시사회날 그들이 한짓거리?!를 공개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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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worlds | |
2003년 10월 01일 01시 10분 35초 4868 7 1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쿠하하... 이렇게 베일은 벗겨지는군...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상원선배님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상원선배님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당신의 얼굴이 없더구려 헐~~~~ 몽타쥬의 얼굴을 확까발려야 되는디 ㅎㅎㅎ
교묘히 가려진 걸... 누굴 탓해야 하나... 역시 얼큰이 멤버라고 밖에는...
상원군 오랜만이군 그래 살아있으니 언젠가 곧 만나겄지?
재성군.... 정말 살아있으니 만나는군.. 자네소식은 가끔 민주한테 들었네 ㅎㅎ 그러게... 곧만나겄지?^^ 반갑네 그려...
안냐세요?
부여에서 찾아뵈었던 "전주밥차"(출장조리전문)입니다.
현장에서는 모든 분들이 넘 바쁘신 것 같아서 인사를 드리는 도리도 다하지 못하고 현장을 떠나왔습니다.
이제야....늦게나마 필커를 통해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를 찾아주시고, 입맛에 맞지 않으셨더라도 묵묵히 맛있게 음식을 드셔주신 모든 "황산벌"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배려를 바탕으로, 오늘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전주밥차"가 되도록 노력해서 여러분들의 도움과 배려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전주밥차" 가족 모두가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추운 겨울 따뜻하게(몸+마음) 잘 보내시고..............................................................................
개봉된 "황산벌"을 통해 300만이 아닌, 더 심히 창대한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주밥차"올림.
대표 채 수 영 011-674-8999
부여에서 찾아뵈었던 "전주밥차"(출장조리전문)입니다.
현장에서는 모든 분들이 넘 바쁘신 것 같아서 인사를 드리는 도리도 다하지 못하고 현장을 떠나왔습니다.
이제야....늦게나마 필커를 통해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를 찾아주시고, 입맛에 맞지 않으셨더라도 묵묵히 맛있게 음식을 드셔주신 모든 "황산벌"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배려를 바탕으로, 오늘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전주밥차"가 되도록 노력해서 여러분들의 도움과 배려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전주밥차" 가족 모두가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추운 겨울 따뜻하게(몸+마음) 잘 보내시고..............................................................................
개봉된 "황산벌"을 통해 300만이 아닌, 더 심히 창대한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주밥차"올림.
대표 채 수 영 011-674-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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