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눈이 참 많이 오네요.
이제 제다이님이 좀 한가하실테니 재미있는 이벤트 해달라고 하세요.
뭔가 보상을 받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제 발렌타인 데이를 보니
예전에 pinkmail님이 정인 사무실로 초컬릿을 보내주신게 생각났습니다.
그때 맛있게 먹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두 어제 사무실 식구들에게 키세스 초컬릿을 돌렸습니다.
원래 그런거 안하는 성격인데 pinkmail님 같은 마음을 베풀고 싶었습니다. ^^;
<파이란>은 <철도원>을 쓴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아사다 지로의 소설 '러브 레터'를 각색한 영화입니다. 소설도 재미있다고 하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