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이 즈음에
청춘스캔달
2000.06.15 03:23:43
이 작품의 남자 주인공 이름이 '용기' 라고 합니다.
'용기' 역에는 배우 이성재씨가 가면쓰기로 결정됐다고 합니다.
극장에는 겨울 중 사람들 외출 많은 날 잡아서 올라간다고 합니다.
-------------------------------
어제 대통령이 북한에 갔습니다.
네, 오래 걸렸습니다. 짝짝짝~
김대통령도 수고하셨지만
김정일의 카리스마가 돋보입디다.
"서울에서 다시 만납시다"
386컴퓨터로 원자로를 돌리는 김정일의
서울에서의 모습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너무 걱정 하디 말아"
새로운 국경일이 하루빨리 만들어져서 실향민의 아픔이
그나마 씻겨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