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실비 지급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그게 페이라고 하면서 당당하게 모집을 받는다니, 예술을 하는 사람으로써 인간의 존엄성과 삶에 대한 고찰이 먼저 진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책임과 의무는 저버리고 과실만을 탐하려고 하면 어떤 직종을 하던간 오래 못 갑니다.
학생 단편영화 <8분마다 한 번씩>에 출연해주실 헤어메이크업 담당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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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탄탄이호찬 |
| 2024년 10월 03일 10시 45분 11초 160 1 | |
| 제작 | 팀 금연구역 |
| 작품 제목 | 8분마다 한 번씩 |
| 감독 | 안정현 |
| 모집분야 | 분장, 헤어, 의상 |
| 투자 진행상황 | 완료 |
| 캐스팅 진행상황 | 주연완료 |
| 참여기간 | 10/19~10/20, 10/27 |
| 페이 | 교통비지급 |
| 모집인원 | 1명 |
| 담당자 | 제작부원 이호찬 |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모집 마감일 | 2024-10-06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