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승찬입니다.
한예종 단편영화의 음악감독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시놉시스]
(드라마, 블랙코미디 장르)
한강 다리 밑 각각의 사정으로 자살을 하려는 두 남녀가 소동을 벌인다.
각자의 이야기가 진행되고 서로 다시 살아보고자 결심하지만 예상치 못한 결말을 맞이한다.
[진행사항]
프로덕션은 모두 끝난 후 포스트 프로덕션 진행중입니다.
편집 픽스본 나왔고 곧 후시녹음 진행예정입니다.
런닝타임은 10분 이내이며, 음악을 제외한 포스트 프로덕션은 진행중입니다.
기존 작업하셨던 포트폴리오와 희망하시는 페이 psk9247@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사항도 메일로 편히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