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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을 낳고 만 40세가 된 경단녀 배우 이보람이 다시 연기를 시작 하면서 벌어지는 일.
안녕하세요?
미디액트 독립단편영화 제작 과정 수료작으로 이번 작품을 기획 하게 된 Drew 입니다. 이 작품은 제 경험을 바탕으로 구상 하게 되었고 배우인 제가 주연을 연기 할 계획입니다.
경력 보다도.. 작품에 대해 공감 하시고,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서로 편안하게 소통 할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필
-본인이 작업 하신 영상이나 작품 링크
-본인 취향의 영화(촬영적인 면에서), 감독
-본인의 장점 (촬영에 있어)
등을 포함 해 자유롭고 간단하게 이메일로 지원해 주시면 두세분 정도 짧게 전화로 대화를 나눈 후 결정 하려고 합니다.
촬영 로케이션은
12/21(월) 신촌 미디액트 와 인근 술집
12/23(수) 경의선 능곡역 근처 아파트 입니다.
야외는 건물 간판 인서트와, 주인공이 술집에서 나와 걸어 가는 장면 딱 두 숏 입니다.
카메라는 DSLR 생각 하고 있는데, 영진위에서 지원 받는 장비 리스트가 있으니 감독님과 상의 후 결정 하려고 합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