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경기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빅슬립>에서 조감독을 구합니다.
<빅슬립>은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분노를 품고 사는 공장노동자 기영이 가출청소년 길호를 만나며 내적인 변화를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2019년 영화진흥위원회와 2020년 경기영상위원회에서 제작지원을 받은 작품으로 러닝타임은 약 100분을 예상합니다.
독립영화 현장 경험이 있으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경력서를 보내주시면 숙고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