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방>
장르
스릴러
시놉시스
온 국민이 기다려온 평창올림픽 개막 하루 전날.
티켓다방에서 일하는 탈북자 '연화' (여, 29)는 모텔 방 305호에서 커피 배달 주문을 받고 가게를 나선다.
모텔로 향하는 연화의 뒤를 쫓는 의문의 남자 '대한' (남, 27).
모텔 앞, 차 안에서 잠복근무를 하며 티켓다방 단속을 하려 하는 풍속 단속계 형사 '순민' (남, 42)과 '남호' (남, 34).
모텔에서 카운터 업무를 보는 직원 '윤혁' (남, 29)
그리고 커피 주문을 한 305호 손님 '태문' (남, 44).
서로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305호로 모이게 된다.
<나방>에서 음악감독님을 모집합니다.
현재 편집은 완료한 상태이고 믹싱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영화 러닝타임은 29분 30초입니다.
영화에 필요한 음악은 3곡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한이 연화의 뒤를 조심스레 쫓는 장면의 음악>
<교차편집이 이루어지며 긴박함을 증폭시켜주는 음악>
<비극적이면서 차가운 느낌의 엔딩 음악>
그리고 오프닝에는 기성곡을 사용할 예정이라 같이 선곡을 도와주실 수 있으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주소(nabangfilm@gmail.com)으로 지원 해주실 때,
간략하게 기존 작업음원과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페이는 원하시는 적정 금액을 메일에 같이 적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여러의견을 공유하며 작업하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