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하소서>
- 로그라인
복음을 전하러 온 진언.
평소에는 절대로 응해주지 않았던 집의 문이 드디어 열리는데,
그 곳에 사는 가족들이 조금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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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내부와 집 밖 골목에서만 이야기가 진행되는 로케가 극히 적은 촬영이라 편하실 것 같습니다.
각각 다른 신념을 가진 인물들간의 충돌하는 감정과 대사가 아주 중요한 영화라
대사만 잘 녹음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간단한 프로필 greatkally@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