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상위원회 지원작 독립 장편 영화에 참여할 현장지원제작부를 구합니다.
'악인은 너무 많다' 김회근 감독 김준배/송지은 주연입니다.
현재 7회차 촬영을 마쳤습니다.
촬영은 3회차가 남은 상황입니다.
기존의 제작부가 사정상 빠지게 되어 새로운 제작부를 구합니다.
저예산 독립영화라 페이는 많이 못드리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현장을 경험해 보고 배우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메일로 간단한 이력서 보내주시면 페이 및 자세한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