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시작하는 단계의 제작사 제작의 영상입니다.
감독분을 도와 이 포스트를 대신 올려드립니다.
한국에 여의치 않게 잠시 머무시는 동안, 미국에 돌아가 제작할 독립 영화의 홍보용 트레일러-like 영상을 제작 계획중이십니다.
결과물은 약 3분~3분:30초입니다. US formatting 으로 스크립은 6쪽입니다. 로케이션 때문에 부득이하게 회차가 1회 늘지 않는 이상, 1회차 촬영을 계획중이며, 찾는 프리렌서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촬영 (cinematographer)
2. 동시녹음 (location recordist)
3. 로케이션 메니저 (location manager) - 스크립 내에 특이한 장소가 요구되어, 그 장소를 찾고, Acess 를 얻는 데에 도움을 주시면 됩니다.
영상이 짧은 만큼, 퀄리티 있으며 심도 깊은 화면과 음질을 담아주시면 됩니다.
Canon C300 카메라나 그 이상의 카메라가 사용될 예정이고, 언급드린 카메라의 숙련도가 요구됩니다.
영화 학생이시던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던 상관 안하시고, 재능있는 분들을 기다린다고 하십니다.
스크립과 배우 (영어권 배우 캐스팅 중) 그리고 제작 및 디렉팅이 영어로 진행될 예정이니 만큼, 해외 경험이 있으시거나 언어가 가능하시다면 이점이 있는 것은 당연하리라 봅니다.
포스트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Reel 이나 포트폴리오를 꼭 첨부하여 메일로 소개서를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