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립장편영화 <이생망> 감독 이강헌입니다.
<이생망>은 희망의 소중함을 말하는 영화로 2016년 영진위와 서울영상위에서 각각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현재 프리 단계가 한창 진행 중이며 크랭크인까지는 3주 정도 남았습니다.
구하고 있는 포지션은 PD, 조감독, 미술감독, 특수분장입니다.
PD, 조감독, 미술감독은 최대한 빨리 붙어 프리를 함께 했으면 합니다.
현재 모든 배역의 캐스팅이 끝났으며 주요 로케이션의 헌팅도 끝났습니다.
특수분장은 탈모가 반 이상 진행된 머리 분장, 치아가 빠진 분장, 혀에 고름이 찬 분장, 눈이 터져 피멍이 든 분장, 입술이 터져 피가 흐르는 분장, 땀 분장이 가능한 분을 찾고 있습니다.
이력서를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