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다양성제작지원작인 작품입니다.
제작비가 2600만원뿐이라 페이가 넉넉하지는 않습니다만 동시기사님 또는 녹음 하실 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부 대구로케이션이라서 숙소는 마련되어 있습니다.
장비는 대구미디어센터에서 수급 할 수 있어서 몸만 오셔도 됩니다만 기본적으로 장비운용을 알아서 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장비는 탓캠 dr680과 mkh60 및 무선마이크, 소형레코더등등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페이가 적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동 떨어진 삶을 살고 있는 두 가족이 서로에게 일어나는 일들로 연결되며 파국으로 치닫는 내용입니다."
현재 주,조연 배우(이상희, 오동민, 조시내, 장준휘)들은 캐스팅이 완료되었고 스탭을 충원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