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 이후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진행중입니다.
페이는 협의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한국, 중국의 배우가 등장하며, 시나리오는 미팅시 공개하겠습니다.
미술감독님을 포함한 총 미술팀 2~3인을 생각하고 있고,
상업과 독립영화를 포함하여 장편 미술감독 경험이 2편 이상 있으신 미술감독님을 원합니다.
나이나 성별에 제한은 없으나, 긍정적이고, 소통이 원활하신 분을 선호합니다.
기타 상세한 사항들은 문자 또는 이메일을 통해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날이 많이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