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조금 급하게 결정된 저예산 영화입니다.
경험이 많으면 좋겠지만 단편영화 연출부 경험정도도 괜찮습니다.
더불어 성실함과 열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더욱 환영합니다.
솔직히 페이는 그리 넉넉치 않습니다.
열악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 믿고 힘을 합쳐
좋은 작품을 만들어 볼 분이라면 좋겠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밤 늦게도 괜찮습니다.
조감독 010 -7297 -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