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뜨거운 오빠들>이란 제작사를 준비중인 청년 감독 윤진영이라고 합니다.
저희의 첫번째 작품으로 공포영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를 진행하려합니다.
현재 시나리오는 탈고 상태이며 기획안을 만드는 중입니다.
기업 및 창투사와 협의를 하고, 작품에 대해서 기획 준비를 할때의 조감독 및 연출부 인원이 필요하게 되어 글을 구인 합니다.
페이의 경우 협으로 적어놓았습니다. 현재 투자가 확정이 되게 되면 제작 기간 및 촬영 그리고 현재 기획기간 까지 해서 페의를 협의하려 합니다.
저희는 이제 막 졸업하여 사회에 뛰어든 젊은 청년 감독 청년 PD로써 같은 젊고 열정이 넘치는 분이셨으면 합니다.
꼼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근거지가 수원 영통인지라 너무 원거리에 계신분은 자주 뵐 수 없어 정중히 사양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나리오의 경우 미팅시 보내드리도록하겠습니다.
윤진영
01075064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