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모레 이틀, 단편영화에 참여하실 제작부원 혹은 연출부원 구합니다.
식사 진행, 현장 통제 등 제 옆에서 도와주실 분 구합니다.
약간의 제작부나 연출부 경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간단하게 경험 적으셔서,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비로 찍는 단편영화라, 페이가 적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3호선 오금역과 관악구 보라매공원에서 촬영합니다. 모두 데이 촬영.
첫날에 조금 정신이 없을 수 있어서, 눈치껏 움직일 수 있는 분이면 더 좋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