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맨스 조>, <꿈보다 해몽>을 연출한 이광국 감독의 인권영화(단편) <소주와 아이스크림>의 제작부를 찾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매년 제작하는 옴니버스 인권영화 프로젝트 중 한 작품이며, 내년에 개봉할 계획입니다.
6월 중순부터 프리프로덕션을 시작하여 7월 20~31일 사이에 5회차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프리프로덕션 합류기간은 지원자 세부 사정에 따라서 조율 가능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함께 영화를 만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경력이나 성별은 크게 중요하지 않으나 운전은 어느 정도 능숙하신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미팅하실 분들께 개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궁금하거나 문의사항 있으시면 역시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ordtiger@naver.com으로 메일 보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