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를 만드는 일에 목숨걸은 사람들입니다.
크랭크인을 20여일 앞두고 촬영팀을 찾고 있습니다.
독립저예산 장편영화입니다.
104씬 러닝타임 100분짜리 영화이며 15회차 촬영입니다.
브레이크는 3일에 한번씩 계획하고 있습니다.
6개월전부터 배우리딩을 모두 마친 상태이며
저예산이다보니 로케이션은 고등학교와 사무실 (거리인서트)
등의 단조로운 공간을 반복적으로 회유합니다.
하여 ...
인서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촬영은 매우 빨리 진행됩니다.
작품 세이프존의 각본/ 감독 정현철에 대한 검색은
웹상에서 정현철 감독으로 찾으셔도 됩니다.
영화가 좋아서 시나리오 작가에서 연출로 전향했으며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저희와 함께
이번 영화 세이프존에 탑승하실 좋은 촬영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0-5335-9339 / 박준연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