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제 출품을 앞두고 현재, 3분의 2정도 완료한 상태에 있는 작품으로
본 영화에 보다 차원높은 편집완성을 위하여
맥킨토시/파이널컷 7을 이용한 편집에 유능한 스텝을 구하고 있습니다.
편집성과에 따라 차기 작품, 예술영화 "휘몰이"의 감독으로서
단독작품을 연출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필을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유능한 인재들과의 좋은 인연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