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영화<이별예고>의 동시감독님을 재모집합니다.
줄거리
한 커플은 텅빈 놀이터에 서 있다. 선생인 지연 앞에 서있는 민지는 이별을 고민한다. 지연과는 다르게 모든게 새롭고 혼란스러운 민지는 큰 결심을 하고 이별을 고하는데..
모집부문
동시감독
*주연 캐릭터는 동성애 커플이지만 대화 형식으로 부담이 없는 장면으로 이뤄졌습니다.
*감정이 격해져 약간의 격한 장면이 있습니다.
*영화제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페이
15만원+식대 별도
페이가 적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가능하신 분이 지원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비
장비는 동시감독님 보유한 장비가 있으셔도 되고 따로 제가 장비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촬영 장소
서울 관악구 내 놀이터
촬영일자
3월 중순 12일, 13일 2회차 예정입니다. 조율 가능합니다.
관심있으신 스탭분들은 위 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