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오렌지 필름과 함께할 작가님을 찾습니다!

📢 라임오렌지 필름과 함께할 작가님을 찾습니다! 🎬✨

 

라임오렌지 필름은 현역 CF 연출팀 & 촬영팀이 직접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제작사입니다.

새롭게 개설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욱 신선하고 감각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려 합니다.

 

이에 우리와 함께 감각적인 이야기를 만들어갈 작가님을 모십니다! 📝💡

 

✅ 우리는 이런 분을 찾습니다!

 

✔ 영상 스토리텔링 감각이 뛰어난 분

✔ 트렌디한 대본 구성과 유머 감각을 갖춘 분

✔ CF, 숏폼,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분

✔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크리에이티브를 펼치고 싶은 분

✔ MZ 감성을 이해하고, 젊고 신선한 시각을 가진 분

 

🎥 라임오렌지 필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

 

🍊 현업 CF 연출팀 & 촬영팀과 함께하는 프로덕션 경험

🍊 유튜브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참여

🍊 당신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순간을 직접 경험

 

📌 함께, 상큼한 한 편을 만들어보시겠어요? 🍋

 

🎞 『우리 나의 새 여동생』 시놉시스

 

🎭 장르: 가족, 성장, 드라마, 감성

 

🎯 로그라인

 

갑작스럽게 생긴 새로운 가족.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매의 서툰 동거가 시작된다.

 

📖 시놉시스

 

어느 날, 아버지가 재혼을 선언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생긴, 나보다 세 살 어린 새 여동생.

 

나는 그녀를 **“우리 여동생”**이라고 불러야 할까?

아니면, **“나의 여동생”**이라고 해야 할까?

 

낯선 존재가 내 삶에 들어왔다.

조금은 어색하고, 조금은 불편한 관계.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우리는 점점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학교에서 힘들었던 날,

아무 말 없이 건네준 초콜릿 한 조각.

비 오는 날, 한 우산을 함께 썼던 순간.

각자의 상처를 조금씩 꺼내 보이며, 서로에게 익숙해지는 과정.

 

어쩌면 우리는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아니면, 영원히 남남으로 남게 될까?

 

이제,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프로젝트 개요

 

🎥 러닝타임: 총 35-40분. 1화 당 4-5분으로 기획될 예정입니다

🎬 한 시즌: 8-12화 (3회차 촬영) 

🎞 제작팀 구성: 연출, 촬영, 조명, 오디오, 로케이션 섭외 및 완비

💰 총 예산: 3,500만원

🎯 일정 조회수 달성 시 추가 수당 지급

 

라임오렌지 필름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준비가 되셨나요?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 (limeorangefil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