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 4회 촬영예정인,
단편영화 "한여름 밤의 꿈" 에서 조감독, 연출부를 모집합니다.
이해관계와 돈 때문에,
다른 사람의 죽음을 애써 모른척 하는,
이기적인 세태를 다루고 있는 영화입니다.
서울시내에서 촬영예정이고요.
단편영화, 상업영화 연출 관련 경험이 있고,
시나리오를 읽어 보고 나서 재밌게 느끼고,
책임감 있고 창의적으로 함께 하실 수 있는 분 환영합니다.
참여하시는 분은 분명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이메일로 간단한 이력을 보내주세요.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