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개인 단편이라 예산이 넉넉치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8월 8일 올림픽공원, 성수 주변에서 촬영 진행 예정입니다.
주제 – 졸업을 앞 둔 시점의 불안과 걱정, 기대
로그라인 - 서하는 블록을 쌓아 올린다. 그러나 서하가 쌓은 블록은 계속해서 쓰러지게 되고, 스트레스일지 더위일지 열정일지 모를 열병을 얻고 기절해버린다.
만약 장비가 있으시다면 장비 대여 비용을 책정하여 따로 지급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야외 씬에서 인물 두 명에게 각각 외이어리스 한 대씩 쓸 예정이며, 따로 붐마이크 한 대 운용 예정입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