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예종 전문사 인원들을 주축으로 한 2023 영진위 단편부문 제작지원작 <영로>에서 음악감독님을 모십니다. 현재 4월 말에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 중에 있으며 함께 좋은 인연 이어가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작품 장르 특성상 스릴러 영화 음악을 많이 해보신 분을 찾고 있으며 특히 국악 전공자 분을 우대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것에 열려 계신 분, 더불어 영화라는 예술을 정말 사랑하시는 분 모십니다 :)
- 작품 소개
[로그라인]
어부 영로가 딸 지율의 피부병을 고치기 위해 장마 때 임진강으로 흘러 내려오는 북한 아이의 시체를 건지려하는 이야기.
- 지원 방법
영화 위주의 작품 참여 이력, 필모그래피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 제목은 [영로 음악감독 지원_성함_연락처]로 부탁드립니다.
예시) 영로 음악감독 지원 / 홍길동 / 000-0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