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논티움이라는 팀명으로 활동하는 영상예술창작팀입니다.
모두 10년이상 연기를 해온 연극영화과 출신이 모여 팀을 꾸렸습니다.
저희 논티움은 기존 영화 제작의 전형적 틀을 과감히 탈피하고
늘 새로운 주제와 아이디어로 대중들에게 파급력을 줄 수 있는 창작물을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현재 첫번째 웹드라마 촬영이 거의 막바지에 있고 차후 작품을 기획 중에 있습니다.
저희는 한두편의 프로젝트로 끝나는 팀이 아닌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해나가는 팀입니다.
따라서 작품이 있을때 지속적으로 같이 작업을 할 스텝분을 찾고 있습니다.
(전문 스텝팀을 찾는게 아닙니다. 개인을 말씀드리는 것 입니다.)
* 평소 받으시는 페이나 희망 페이 꼭 기재해서 보내주세요
* 평소 받으시는 페이나 희망 페이 꼭 기재해서 보내주세요
* 평소 받으시는 페이나 희망 페이 꼭 기재해서 보내주세요
* 평소 받으시는 페이나 희망 페이 꼭 기재해서 보내주세요
* 구인 파트
조감독
- 처음에는 조감독으로써 저희와 작품을 하시면서 팀분위기와 서로간의 케미를 알아가구요. 팀원들과 협의하에 지속적인 작품활동에 대한 서로의 니즈가 맞는다면 저희 시나리오나 평소 본인 시나리오등으로 직접 감독으로써 제작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100% 감독으로 하실거라는 말은 아닙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동시녹음
- 본인 사진이 담긴 포폴과 평소 받으시는 페이, 그리고 보유장비 (없어도 무관)를 기재하셔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팀 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텃세나 남탓 같은거 전혀 없구요. 서로 자신의 위치에서 정말 최선을 다하는 팀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긍정적이고 밝은분이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탄탄한 체력이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 현장 경험이 거의 없으시거나 재학중이신 대학생분들이여도 상관 없습니다.
* 밤샘 촬영은 정말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메일로 사진이 들어간 간단한 포폴 보내주시면 됩니다.
* 저희 논티움은 20대~30대초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따라서 처음 이 길을 나아가는 게 막막하고 불안한 심정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서로 부족한 점 채워나가며 윈윈할 수 있는 분과 작업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