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신진 작가 데뷔 프로그램으로 제작하는 단편영화의 소품 실장님을 구합니다.
로그라인: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상극인 산부인과 의사 서단비와 산파 할매 유순자가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통해 만난 용띠 아이를 낳으려는 산모 맹신영 살리기 프로젝트
촬영 예정일: 2월말 ~ 3월 초 (3-4회차 촬영 예상)
메일로 간단한 이력과 포트폴리오를 보내주시면 검토 뒤 연락드리겠습니다!
*현재 대본 수정 중이나 '찾아가는 산부인과 버스'라는 메인 공간이 있어서 버스 디자인과 내부 세팅 이슈로 인해 빨리 붙을 수 있는 소품, 미술팀을 먼저 구하고 있습니다.
*소품과 미술 함께 하실 수 있으시다면 지원하실 때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