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올로케 장편독립영화 여자 조감독님 찾아요.
1. 제목과 분량 : 그 소녀들의 도시 - 장편.
2. 로케이션 : 부산 올 로케이션.
3. 내용 : 20살의 동갑 절친인 영화감독 지망생 오보경과 인디밴드 뮤지션 정금진이 22살까지 2년동안의 부산생활을 다룬 이야기.
4. 조감독님 조건 : 현재 부산 거주중이며 자신이 직접 각본/연출한 단편 (혹은 장편) 합쳐서 총 3작품 이상 만들어 보신 분.
(부산 연극영화과 재학생/졸업생/부산 독립영화인 등등 나이와 그 어떤 것도 따지지 않겠구요.)
5. 참고사항 : 주인공 2명이 20대초반의 여자들이라 여자 조감독님을 뽑는 거에요.
6. 궁금한 점은 : 그 소녀들의 도시 각본/연출 정병철 010-4562-9871 jedi721@naver.com 물어 보시길요.
7. 메일로 프로필 보내실 분은... 3가지 질문도 꼭 적어서 보내 주세요.
7-1. 좋아하는 한국/외국영화들은? 좋아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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