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 <소행성의 밤> 연출하는 박재우입니다.
소행성의 밤은 7월 4-6일간 2회차 촬영을 마친 상태고, 기존 일정 간 촬영하지 못한 분량과 재촬영 분량을 8월 20일부터 2-3회차 정도 추가로 촬영할 계획이고, 구인파트는 미술부(감독), 1종 운행가능 제작부, 연출부입니다.
촬영은 가평 인근 펜션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시놉시스>
실어증에 걸린 전직 유튜버 '왕재'는 휴양을 간 펜션에서, 자신의 말을 대신하는 소년을 만나고 추격하는 도중,
이슈 유튜버 '영기'가 같은 펜션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