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눈이 멀어버릴 동안에 시놉시스 - 동수는 원인모를 이유로 인해 자신의 감정을 하나씩 잃어간다. 그것을 치료하기 위해 엄마와 동수능 정신과를 찾는다. 그곳에서 상담사1에 추천으로 동수와 같은 질병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이상한 치료를 받는 '감정수업'에 참여하지만 도움이 되지 않고, 상황은 점점 악화된다.
친구 1명과 단편 영화를 촬영하려고 미련하게 의욕만 앞서 준비를 하다보니 너무너무 막막해 연락을 드렸습니다… 배우 캐스팅과 촬영 날짜를 잡아놨는데 앞으로 뭘 더 해야할지… 스케일은 점점 커지고 제작 인원은 2명이라 도윰이 간절히 필요합니다…(페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