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미니드라마 제작하실 팀(시나리오부터 제작 전반)을 모십니다.
RT 24분*2부작 총 48분에 4500입니다.
한의사와 간호사, 마을 사람들의 유쾌하고도 따뜻한 일상을 에피소드로 한
러프 기획안이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본격적인 의학 드라마는 아니지만
한의사가 특정한 약초로 환자에게 처방을 하는 등의 전문적인 정보가 들어가야 하며
한의원과 지자체 관광지를 로케이션으로 합니다.
톤앤매너 키워드는 유쾌/재치/힐링/휴머니즘이고,
따뜻한 영상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유쾌한 힐링 드라마 제작에 강점이 있는, 제작자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메일로 포트폴리오(각본/연출/촬영 등 포지션 기재), 이력, 성함, 연락처 기재하여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