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작 <파더 리브레> 에서 조명감독님 모십니다.
시놉시스 : 재용은 휴일마다 몰래 여장을 즐긴다. 어느 날 딸 해빈이 말없이 재용의 집을 방문하고 여장한 재용의 모습을 목격한다. 어색한 대화 끝에 해빈은 재용에게 외출을 제안하고 둘은 세상 밖으로 나간다.
(재용 역은 오광록 배우님이 하십니다)
로케이션은 (오전) 분당 아파트 / (오후) 이태원 바
저예산 단편영화라 페이가 넉넉치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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