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촬영중인 배형준 감독의 '자칼이 온다'에서 제작회계를 모십니다.
투자는 롯데이며 주연배우는 JYJ의 김재중과 송지효 입니다.
약 한 달 정도 프러덕션이 남은 상황이며, 후반작업을 포함해 두 달에서 두 달반 정도
제작실장인 저와 함께 잘 정리를 해 주 실분이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밀린 정산은 없으니, 그대로 인계를 받아 잘 정산이 이루어지기만 하면 됩니다.
한 작품 이상 상업영화 회계 작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 즐거운 현장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