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예종 전문사 단편 <어둠에게> 제작지원 모집합니다.
당장 내일 촬영 예정이며 콜타임은 11:30 성북구 촬영 종료 시간은 23:00 로 예정되어있습니다.
운전 가능자 우대합니다. (2종도 가능)
<로그라인>
가로등 불빛 아래 20대 중반 여성, 유리와 린이 담배를 피우며 누군가를 어떻게 죽일까 대화를 나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와 상상 속에서 유리는 복수를 결심하는 듯 하다. 곧 그 결심은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향한 칼날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