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입니다. 카폐(실내)에서 이루어지고 원테이크로 쭉 가고 싶습니다. 여러대의 카메라를 설치한 후에 최대한 자연스럽게 찍고 싶어서 경험이 있고 본인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출해줄수 있는 분이 셨으면 좋겟고 조명에도 조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욕심이 많지만 유연한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저는
촬영감독님 구해지는 대로 바로 배우분들 구해서 바로 촬영시작할 계획입니다.
홍상수 감독이나 유은정감독님의 레퍼런스를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 영상을 이쪽으로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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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무척 덥고 힘든일 많지만 이글 읽으시는 분들 모두 꽃길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