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농담시간의 유령 연출하는 박재우입니다.
지난 2월에 8회차를 촬영했고, 오는 8월에 남은 3회차를 촬영하고 크랭크업 예정입니다.
남은 촬영분에 대한 예산은 300만원 후반 정도가 남아있습니다.
현재 연출부와 제작부, 동시녹음 기사님 구인하고 있고 간단한 경력사항 적어서 dear-sorrow22@naver.com으로 연락주시면 답문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