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 '부서진 페르소나' 단편영화를 연출한 윤용근 감독입니다.
한겨레 영화학교 48기 연출과를 수료하는 졸업 작품입니다.
현재, 최종 편집이 끝났고 마지막 사운드 믹싱과 디자인이 남아있습니다.
작품이 최소한 챙피하지 않을 정도의 퀄러티가 있어요.
감각있고 유능한 디자이너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작업 비용은 내고가 가능합니다.
먼저 제 이메일로 작업한 포트폴리오를 남겨주세요!
그다음에 편집 완성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이메일 : ohm-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