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구용사 벡터맨> 만든 최성덕 감독입니다.
이번에 3번째 작품 <나노전사 로카파> 15분 13편 제작에 들어갑니다.
본격적인 일정은 6월말에 스텝구성을 마치고 7월 중순부터 촬영 예정입니다.
프리미어 편집기를 잘 다루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프로듀서 1명과
현장경험 풍부하고 순발력있는 조연출 2명, 성실하고 믿음직한 연출부 2명을 찾습니다.
인건비는 프로듀서와 조연출은 월 300만원 / 연출부는 월 200만원입니다.
대한민국 특촬드라마의 명맥을 잇고, 벡터맨을 뛰어넘는 특촬드라마 제작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바랍니다.
본편 13부작이 성공리에 완성되면,
시즌2로 15분 52부작을 시리즈로 제작 할 계획이니 긴 호흡으로 함께 할 실력있는 분들을 찾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