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코네 시 배경의 단편영화에서 포스터 디자이너님을 구인하고 있습니다!
시놉시스
일본의 작은 시골 마을 히코네에 살고 있는 나영을 자주 찾아오는 승훈. 둘 사이는 편하고 친한 친구처럼 보이지만, 대화가 이어질 수록 두 사람의 과거는 조금 더 깊었던 듯 하다. 둘의 눈빛 속에는 말하지 못한 이야기와 숨겨진 감정들이 있는 듯 하다.
배급 단계에 있는 작품이라 필수 준비 자료 중 포스터가 있어서 이렇게 공고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9월 초-중순 정도까지 완성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가로, 세로 각 하나씩 필요한 상황입니다!
<와니와 준하>, <한 여름의 판타지아> 같은 잔잔한 분위기를 가진 작품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이메일로 포트폴리오와 희망 페이 작성해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페이는 협의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