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단편영화 [피자를 먹는 방법] 연출을 맡은 양하영입니다.
우선 간단히 작품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시놉시스>
2024년의 여름, 아르바이트에서 잘린 민주는 생계를 걱정한다. 룸메이트인 수영의 위로를 받기도 잠시 피자를 먹고싶어하는 현서를 위해 피자를 주문하려하지만 실패한다. 울분에 찬 현서는 수영과 민주를 설득하여 푸틴을 죽이자는 계획을 세우고 펀딩 사이트에 올리기까지 하는데... 다음 날 의문의 전화가 걸려온다.
장르: 블랙코미디
회차 :7월 말 4~5회차 예정 (미술은 6월 프리부터 시작)
로케이션: 서울시 동대문구
조건: 최소 한 작품 이상 미술팀 경력 (독립, 상업 상관없음), 바로 투입가능하신 분
우대: 일러스트, 스케치업, 운전가능
스탭들이 붙어서 다같이 할 예정으로 부담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