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닝타임 38분 단편 <복실이의 행복을 찾아서>의 전체적인 사운드 디자인을 맡아주실 디자이너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로그라인: 강아지 '복실'이의 행복을 찾기 위해 주인공 견주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린다.
형식: 극영화 + 페이크 다큐
장르: 블랙코미디
러닝타임: 38분
편집 완료
올해 1월에 찍은 영화입니다.
영화 도입부(6분까지)에는 극영화 형태로 진행되다가 주인공이 다큐멘터리를 찍는다는 설정으로 페이크 다큐로 넘어갑니다.
장르가 블랙코미디인데다 페이크 다큐까지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 장르 형식에 익숙하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단순 믹싱이 아닌, 폴리, 효과음, 음악 등 전체적인 사운드를 책임지고 맡아주실 사운드 디자이너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작업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소통하며 더 발전된 작품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페이는 100만원 내외로 잡고 있습니다만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해 협의 가능합니다.
이메일로 포트폴리오와 대략적인 금액을 함께 적어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