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여전한 나의 바램>(가제)에서 현장 스틸을 담아주실 사진가님을 모집합니다!
<시놉시스>
홀로 바 테이블 앞에 앉아 매일 술을 마시는 지석. 그런 지석 앞에 앳된 얼굴의 바텐더 동우가 서있다. 동우는 지석에게 계속 말을 걸고, 알고 보니 어렸을 때의 지석이 도움을 줬던 작은 아이였다. 바텐더가 된 동우는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들을 늘어놓는데, 동우의 정체는 지석이 예상치 못한 존재였다.
5월 30일 1회차(강남 두 로케이션)동안 현장 스틸만 부탁드립니다!
원하시는 페이도 함께 기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식사, 교통 지원해드립니다!
간단한 작업이니, 편하게 위에 기재된 이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