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와리와 개구리>에서 동시녹음 감독님 모십니다.
[로그라인]
사회가 말하는 ‘어른스러운 어른’이 되지 못한 청년과 ,
어른들로부터 상처 입은 아이가 만나 서로 작은 희망이 되어주는 이야기. (15분 내외)
[촬영일자]
4월 13일 (1회차)
오전~해 지기 전 촬영 종료 예정.
[촬영장소]
정릉천 주변, 판자촌 야외촬영
*대사의 양은 많지 않으나 '핸드팬'이라는 악기 라이브 연주가 있어서 현장녹음기사님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청년단체의 단편영화인 관계로 페이가 넉넉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ㅠㅠ
*아이가 달리는 씬이 많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개인 장비 있으신 감독님께서는 메일에 보유 장비 여부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비가 없으시더라도 부담없이 지원해주세요!)
*아래 메일로 포트폴리오 혹은 연락 가능한 번호가 포함된 프로필을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메일: yozm_c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