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아이와 어른 사이] 감독 김민성입니다.
현재 컷편집 마무리에 든 단계이고 음악이 들어갈 부분을 추리고 있습니다.
단편영화 [아이와 어른 사이]는 힘든 인생 속 나와 같은 길을 걸어온 조력자를 만나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노래는 슬프지는 않지만 서정적인 피아노곡이나 음악인데 음악인척 하는 음악아닌 앰비언트 뮤직을 생각중입니다. 술마시고 써서 두서가 없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시나리오와 편집본을 보며 영화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신 음악감독님을 구하고자 합니다.
페이는 학생영화라 많이 못드릴수도 있지만 뼈빠지게 현장나가서 꼭 나중에라도 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돈이 있긴 한데 부족할까봐 일단 써 놓습니다.
혼자 만들어보려 했는데 개러지 밴드로 한계가 있다고 느껴서 끄적여 봅니다.
메일 이름은 음악감독_성함 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에 꼭 연락 가능하신 연락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